경기서부해바라기센터는 6월 28일(목) 개소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단원병원 본관 9층 교육관에서 진행했으며 류춘근 단원병원 이사장을 비롯하여
경기도청 지주연 국장, 경기남부경찰청 조현철 계장,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변주연 본부장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서부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과 가정폭력 피해자의 상담과 법률 지원을 목적으로 2013년 개소하여
2020년 단원병원으로 이전해 여성폭력 피해 관련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